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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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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2 ‘아워홈 외식사업장’을 가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은 식도락 여행지

  • 헤럴드경제
  • 등록일 : 2019.07.17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공항에서의 식사는 누군가에겐 한동안 맛보지 못할 자국의 맛이며, 누군가에겐 이국적인 여행지에서의 마지막 식사다. 공항이 일터인 직원들에겐 매일 점심을 해결할 방편이다. 치열한 경쟁과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유치된 소수의 외식 기업만이 공항에 터를 잡고 자사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다.

지난달 26일 찾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T2).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해 1월 공식 개장한 이곳에서 총 3086㎡ 면적의 공간에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천공항공사는 당시 아워홈과 SPC, 롯데GRS를 제2터미널 식음사업 운영 업체로 선정하고 면세구역 안에는 ‘아워홈 푸디움’을 한국을 대표하는 컨세션 공간으로 마련했다. 컨세션이란 리조트나 휴게소, 병원 등 다중 이용시설 안에서 식음료업장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아워홈 T2 외식사업장을 다녀간 누적 고객 수는 지난 1년간 약 300만 명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용자 1800만 명 중 16%에 달한다.

▶콘셉트 매장에서 경험하는 미식 여행= 아워홈은 2015년 11월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컨세션 사업장을 운영해왔다. 제2터미널에서의 도전도 약 2년간의 공항 컨세션 운영 경험이 바탕이 됐다.

공항철도 등과 연결된 지하 1층 교통센터에는 한식 셀렉트 다이닝 ‘한식미담길’과 한국 대표 별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별미분식’이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출국 심사 후 들어간 면세구역 4층에는 아워홈 푸디움이 위치했다. 푸디움은 동서양 현지 정통 음식으로 구성된 ‘코리아 가든’과 화려한 도시를 연상시키는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어반스퀘어’ 두 가지 콘셉트로 총 13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쉴 틈 없는 공항…자동화로 주방 혁신= 제2터미널 내 식당들은 보통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제2터미널 취항 항공사는 기존 4곳(대한항공ㆍ델타ㆍ에어프랑스ㆍKLM)에서 지난해 10월 7곳(아에로멕시코ㆍ알이딸리아ㆍ중화항공ㆍ체코항공ㆍ샤먼항공ㆍ아에로플로트ㆍ가루다항공)이 추가돼 총 11곳으로 늘었다. 비교적 한산하다고 여겨지던 제2터미널에도 방문객들이 빠르게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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